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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스기사, 무면허에 만취까지 한 채 고속도로 운행…"대형 참사 일어날 뻔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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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te2018-09-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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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사진=보도화면)

[한국정경신문=차상미 기자] 무면허에 만취까지 엽기적인 운전을 보인 지난 22일의 사태에 많은 귀성객들이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다. 


이날 부산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무면허에 만취까지 한 채 버스를 운행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.


명절을 맞아 자신이 근무했던 버스회사에 용돈벌이를 위해 일거리를 요구했던 A씨는 지난해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상태였다.


A씨는 술을 곁들인 저녁식사 후 만취 상태로 400km 가량을 차선을 넘나들며 도로를 질주했다.


고속도로순찰대의 추적에도 A씨는 차를 멈추지 않은 채 10km 가량을 달리다 막아서자 브레이크를 밟고 멈췄다.


버스 안에는 귀성하기 위한 여러 명의 승객이 있었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정말 대형 참사가 일어날 뻔 했다.


한편 무면허에 만취까지 한채 운전한 A씨 소식이 전해지자 여론은 공분했다. 음주자가 핸들을 잡을 수 있는 허술함이 문제라는 지적과 함께 운행 회사에 대해서도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여론이 빗발친다.


한국정경신문 차상미 기자 news1234@gmail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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